와! 이게 명함이라고요 ?

" 오 ! 명함이 엄청 특이하네요 ! "

" 와 ! 이게 명함이라고요 ? "

명함을 건네면 저희가 항상 듣는 이야기 입니다. 

네. 저희는 명함도 다릅니다.

가로 세로 5.5cm의 정사각형, 
블랙 배경 위에 먹박으로 새겨진 dotmill 로고.

명함을 제시했을 때 전달되는

작지만 강렬한 첫인상은

 ‘틀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회사’라는 

우리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검은 바탕 위 먹박코팅으로 반짝이는 로고는,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순간을 발견하는 

닷밀의 감각을 닮았습니다.

명함은 그저 연락처를 전하는 도구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닷밀의 명함은 그 자체로 ‘우리가 누구인지’를 말해 줍니다.

명함은 작은 사각형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큽니다.

다름의 가치를 알고 재미의 본질을 찾아내며, 

자유롭게 웃을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빠르고 합리적이게 움직이는 회사.

그것이 닷밀이 명함을 통해 

첫인상부터 전하고 싶은 이야기입니다.

명함에 담긴 닷밀의 이야기처럼,

우리는 세상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