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하면 안되는 

신규입사자 점심식사




닷밀에는 입사월이 같은 분들을 모아서,

인사총무팀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는 

특별한 문화가 있습니다. 🍽️



닷밀은 수시채용을 통해 다양한 시기에 새로운 동료들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인사총무팀과의 점심식사는 신규 입사자분들이 회사에 자연스럽게 적응하고,
입사동기들과 친목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입니다.



입사 초반의 긴장감은 잠시 내려두고,

맛있는 식사와 편안한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인거죠!








신규입사자 점심식사는 입사동기 단체 메신저톡방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번 9월 입사자는 한 분뿐이라… 

살짝 외로우실까 봐 8월 입사자분들과 합석을 시켰습니다.



 


출처 : NAVER




점심식사 장소는 연남동의 PLOP.🍕


닷밀 본사가 위치해 있는 연남동에는 힙한 맛집들이 많답니다. 

점심식사마다 인사총무팀에서

연남 맛집들을 하나씩 풀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습니다.







“뭐 먹을까요~” 


동기끼리 서로의 취향을 알아가는 즐거운 시간. 

웃음꽃이 피어나고 있습니다.


 



인사총무팀 제외하고는 모두

다소곳한 손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는 

가끔 어색한 눈빛도 오가긴 하지만, 걱정마세요!

인사총무팀이 질문거리를 잔뜩 준비해왔거든요.😎



- MBTI (네, 아직도 합니다)

- 취미, 운동 루틴, 소울푸드

- 영양제 뭐먹는지, 게임 취향, 잠자는 시간, 시력 등등.



인사총무팀 두명의 매니저가 신규 입사자분들의 양쪽 자리에 착석해 

눈빛을 교환하며 질문을 마구마구 던져주니… 

어색할 틈이 없을 거예요.







빠질 수 없는 자기소개의 시간 !! 


수줍어하시지만

 막상 안하면 

허전하다고 하시는 입사자분들 ~! 






“저의 취미는 등산이고, 이번에 무등산🏔계획하고 있어요~!.”


SNS로 한국의 스위스 무등산 영상도 보여주시며

열정적으로 설명해 주시는 입사자님.


어느새 모두 조금씩 친해진 것 같습니다.







음식이 나오니 모든 포크들이 음식을 향해 돌진합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치즈가 쭉쭉 늘어나야 한다며, 

생동감 넘치게 피자를 직접 떠서 나눠주시는 입사자님. 

 








그리고 피자를 칼로 썰어 먹는… 

피자 하나에도 품격을 담는 당신은 이미 닷밀 사람.


 







피자의 힘(?)으로 어색함이 풀리면, 

자연스럽게 업무 얘기와 본인의 이야기들이 흘러나옵니다.



신규 입사자 점심식사는

서로 다른 팀에 합류한 입사자분들이 모이는 자리이기 때문에

조직의 분위기와 업무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이번달 신규입사자 점심식사도 성공적이라며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굳 싸인을 보내는 BJH 매니저





9월 신규입사자 점심식사 = 어색함은 피자 치즈처럼 녹아버렸다.






Q . 오늘 [신규입사자 점심식사] 어떠셨나요 ?






👉힙한 연남 맛집에서 인사총무팀 & 즐거운 동료들과 맛있는 점심을 함께하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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