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경험을 선물합니다"

PARKER 김민경 팀장


PARKER는 신비로운 경험을 선물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닷밀 테마파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합니다.

고객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상상속 신비로운 세계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어쩌다보니 입사 2년차, PARKER 김민경 팀장입니다.

2. 여러 회사를 경험해 보셨는데 닷밀만에 장점이 있다면?

보통의 회사들은 상하관계가 명확한 경우가 많은데요. 

닷밀은 기업문화가 전체적으로 수평적이고, 제 의견을 경청하고 실행으로 이끌어주는 임원진이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항상 실무자 의견을 먼저 존중해주고,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는 과정들이 저를 더 성장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3. PARKER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어떤 업무를 진행하나요?

닷밀에서 운영되는 ‘파크’관련 사업에서, ‘실행’ 단계를 담당하는 부서입니다. 

파크 운영, MD, F&B, 마케팅, 파크 관련 디자인까지의 업무를 담당하기에 다양한 인력으로 팀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4. PARKER만의 업무 방식은?

팀원들이 본인의 강점을 파악하고 있기에, 일방적 지시 관계 보다는 본인이 잘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려고 합니다. 

흔한 말로,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면서 본인의 업무를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성을 지향합니다. 

실제로 팀원들 모두 본인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매우 높기에, 어느 곳에서나 맡은 바를 잘해낼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5. PARKER로 근무하시면서 뿌듯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

입사하자마자 영등포지점 오픈 업무를 담당했었습니다. 

정신없이 달려오면서 갑작스러운 프로젝트와 업무도 많았는데, 그래도 큰 문제 없이 모두 해결해 냈다는 게 정말 뿌듯했던 거 같아요. 

이제는 닷밀에서 어떠한 지점을 오픈한다고 해도, 두려움이나 걱정이 없습니다.

6. PARKER의 셋팅부터 진행하셨는데 2년 소감이 어떠신가요?

PARKER 팀은 닷밀에서도 가장 변화가 많았던 팀이었던 거 같아요. 

변화의 과정은 항상 어려울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빠르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팀원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의 역량을 발휘해줬으니까요. 

또, 효율적인 팀 구성을 위해 인력들을 모으고 업무흐름을 일원화 시켜준 회사와 임직원들의 배려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7. PARKER로 합류하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을 갖추어야하나요

가장 중요한 것은 태도인 거 같아요. 

자신이 정말 잘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실행해내는 사람.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가 있고, 단순히 업무가 아닌 개인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태도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8. PARKER에 합류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한마디

즐기면서 일하는 유쾌한 분이시라면 지금 바로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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